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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영상] '다리 움찔' 푸틴, 파킨슨병 의혹…韓관중 조롱한 가나男

머니투데이 차유채 기자 2022.12.0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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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한 주간 온라인을 달궜던 동영상들을 소개합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11월 28일(현지 시간)  모스크바 크렘린에서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회담 중 다리를 움찔거려 파킨슨병 의혹에 휩싸였다. / 영상=트위터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11월 28일(현지 시간) 모스크바 크렘린에서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회담 중 다리를 움찔거려 파킨슨병 의혹에 휩싸였다. / 영상=트위터
[더영상] 첫 번째 영상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파킨슨병 의혹을 불러일으킨 영상입니다. 지난 11월 28일(현지 시간)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에서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진행했습니다. 이때 푸틴 대통령은 오른쪽 발과 왼쪽 발을 가만히 두지 못하며 까딱댔고, 회담 내내 왼손으로 오른손을 누르고 있었습니다. 이에 영국 매체 더선은 해당 장면이 파킨슨병을 의심하게 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진행형 신경 퇴행성 질환인 파킨슨병은 60세 이상 노인 인구에서 발병 비율이 높습니다. 푸틴의 이런 행동은 올해 들어 벌써 세 번째 포착됐기에, 만 70세인 그의 건강에 이상이 생긴 것은 아닌지 의혹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에서 후반 23분 모하메드 쿠두스(AFC 아약스)가 결승골을 터뜨리자 한국 여성 관중들을 상대로 포효하는 가나 남성 / 영상=트위터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에서 후반 23분 모하메드 쿠두스(AFC 아약스)가 결승골을 터뜨리자 한국 여성 관중들을 상대로 포효하는 가나 남성 / 영상=트위터
두 번째 영상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우리나라를 상대로 예상 밖 승리를 거둔 뒤, 한국 여성 관중 앞에서 포효하는 가나 남성의 모습입니다. 영국 데일리스타에 따르면 이 남성은 모하메드 쿠두스(AFC 아약스)가 후반 23분 결승골을 터뜨리자 자신의 뒤에 앉아 있던 한국 여성 관중을 바라봤습니다. 이후 손가락을 들어 한 골이 추가됐다는 것을 격하게 표현하고는 자신의 목에 두른 머플러를 한국인 여성들 눈앞에서 펄럭였습니다. 여성들은 가나 관중 사이에 둘러싸여 있었기에 심기를 건드리지 않으려는 듯 멋쩍은 웃음으로 박수를 보냈습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너무 무례하다", "겸손을 유지했으면", "여자들 무서웠겠다"라며 비판적인 목소리를 냈습니다.

음주운전 차량에 깔려 있던 친구의 할머니를 어른들과 함께 구한 제주도의 중학생들 / 영상=뉴스1음주운전 차량에 깔려 있던 친구의 할머니를 어른들과 함께 구한 제주도의 중학생들 / 영상=뉴스1
세 번째 영상은 음주운전 차량에 깔린 70대 할머니를 구한 제주의 10대 영웅들의 모습입니다. 11월 28일 제주 서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오후 4시 26분쯤 서귀포시 동홍동의 한 골목길에서 72세 여성 A씨가 승용차에 깔렸습니다. 당시 A씨는 허리가 승용차 오른쪽 앞바퀴에 깔려 매우 위험한 상태였으나, 주변에 있던 시민 10여명이 맨손으로 차량을 들어 올려 A씨를 빼내 목숨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할머니를 구한 시민 중에는 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더욱이 해당 학생 6명 중 4명은 할머니의 손자와 같은 반 친구였습니다. 경찰은 학생들 포함, 할머니 구조에 발 벗고 나선 시민 10여명 모두에게 감사장 수여를 검토 중입니다. 한편, A씨를 덮친 마티즈 운전자는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11월 28일(현지 시간)  모스크바 크렘린에서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회담 중 다리를 움찔거려 파킨슨병 의혹에 휩싸였다. / 사진=트위터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11월 28일(현지 시간) 모스크바 크렘린에서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회담 중 다리를 움찔거려 파킨슨병 의혹에 휩싸였다. / 사진=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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