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백준 틸론 대표(오른쪽)가 김대식 경남정보대 총장에게 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정보대
틸론은 지난 8월에도 경남정보대에 55억원 상당 클라우드 PC 기자재를 기증했다.
최백준 틸론 대표는 "경남정보대 학생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가상 캠퍼스 조성과 함께 AI(인공지능), 블록체인, 클라우드 등 핵심 신기술 분야 혁신 인재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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