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뉴스1
2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1월 마지막주 전국 9개 단지(사전청약 포함)에서 총 4633가구가 분양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3802가구다.
29일 나머지 8개 단지에서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용인시 죽전동 'e편한세상죽전프리미어포레'는 지하 3층~지상 20층, 6개 동, 전용 84㎡ 430가구 규모다. 모두 일반분양하고 분양가는 6억4430만~6억6280만원으로 책정했다.
울산 남구 신정동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문수로센트럴'은 1·2단지를 동시 분양한다. 각각 전용 59~84㎡ 301가구로 조성한다. 분양가는 6억3100만~8억9700만원으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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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대원동 '창원센트럴파크에일린의뜰'은 전용 59~101㎡ 1470가구 규모로 조성하며 110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분양가는 4억150만~6억6120만원 선이다.
대구 달서구 두류동 '두루역서한포레스트'는 전용 59~84㎡ 480가구 규모로 10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분양가는 4억7437만~6억5563만원이다. 충남 예산군 삽교읍 '내포신도시대광로제비앙'은 전용 120㎡ 601가구를 분양하며 공급가격은 4억9700만원이다.
모델하우스는 오는 12월 2일 경기 남양주 와부읍 '도심역한양수자인리버파인' 1곳이 문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