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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대로 일대 대규모 집회·행진 개최…교통혼잡 예상

머니투데이 정세진 기자 2022.11.2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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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이 지난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앞 여의대로에서 가진 건설안전특별법 제정 촉구와 정부에 건설노동자 개혁입법 쟁취를 요구하는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뉴스1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이 지난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앞 여의대로에서 가진 건설안전특별법 제정 촉구와 정부에 건설노동자 개혁입법 쟁취를 요구하는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뉴스1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일대에서 대규모 집회·행진 개최로 교통 불편이 예상된다.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시간대 여의대로(여의공원 11문~12문) 일대에 무대가 설치되고 오후 내내 여의대로(마포대교~서울교) 일대에 많은 인원이 참석한 대규모 집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일부는 집회 후 여의도 국민은행 서관까지 행진할 계획이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공공연대노조 등 단체는 이날 오후 1시부터 여의도동 여의대로에서 결의대회를 한후 지부별로 국회의사당역, 여의서로, 마포대교 남당 등을 향해 행진한다.



경찰 관계자는 "이날 새벽 시간대 여의도공원과 인접한 여의대로 일대엔 무대가 설치됐다"며 "오후 내내 많은 인원이 참석하는 대규모 집회가 진행된다. 일부는 집회 후 여의도 국민은행 서관까지 행진한다"고 설명했다.

여의대로는 집회 장소 반대편, 본선도로는 서울교 방향으로, 보조도로는 도심 방향으로 가변차로를 운영한다. 집회 종료 후에도 무대 철거로 인해 늦은 시간까지 교통 불편이 예상된다.


서울경찰은 집회 시간대 차량정체가 예상되므로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여의대로를 피해 국회대로나 여의동·서로 등을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경찰 관계자는 "교통혼잡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집회·행진 구간 주변에 안내 입간판 15개를 설치하고, 교통경찰 120여명을 배치해 차량 우회를 유도하고 교통을 관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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