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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이종범·최동원 등 '한국 야구 레전드' 40인 우표 나온다

머니투데이 김승한 기자 2022.11.2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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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 우표./사진=우정사업본부선동열 우표./사진=우정사업본부




선동열과 최동원, 이종범 등 한국 프로야구의 역사적인 인물들로 꼽히는 선수들의 현역 모습을 담은 우표가 나온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KBO(한국야구위원회), 한국조폐공사와 KBO 리그 출범 40주년을 기념한 '한국 프로야구 레전드 40인' 우표 16만장(4000세트)을 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28일 오전 9시부터 판매분 소진 시까지 인터넷우체국과 우체국 앱을 통해 예약 판매된다. 가격은 1세트당 12만원이다.



이번에 발행되는 우표는 레전드의 선수 시절 이미지를 담고 있다. 기존 우표와는 달리 카드 형태로 제작됐으며 총 40매다. 레전드 40인은 KBO가 팬과 전문가 투표 등을 종합해 선정했다.

레전드별 개성을 담은 이미지를 배치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뒷면에는 선수별 프로필과 통산 기록 등이 감긴다. QR코드로 레전드의 정보를 스마트폰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이외 위변조 방지 보안을 위해 특허기술을 담았다.

스마트폰 전용 앱 '수무늬'로 찍으면 위조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수무늬 앱을 통해선 KBO 정품 인증 로고도 확인 가능하다.


향후 우본은 국내 스포츠 문화 활성화와 홍보를 위해 다양한 종목에 대한 우표를 출시할 예정이다.

우표케이스. /사진=우정사업본부우표케이스. /사진=우정사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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