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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하지 마" 집 부수고 동생에 폭력, 엄마는 눈물만…무슨 일?

머니투데이 류원혜 기자 2022.11.2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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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Plu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리턴즈'/사진=SBS Plu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리턴즈'




평소에는 즐겁게 놀지만, 집에서는 과격하게 행동하는 아이의 사연이 공개된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SBS Plu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리턴즈'(이하 '우아달 리턴즈')에서는 동생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등 집에서의 행동이 심상치 않은 한 아이가 등장한다.

아이는 놀이터에서 동생과 사이좋게 시소를 타며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곧이어 형제를 데리고 집에 돌아온 엄마는 하염없이 눈물만 흘려 궁금증을 자아낸다.



집에 돌아온 아이는 선풍기를 밀어 넘어뜨리고, 동생 앞에서 빗자루를 바닥에 집어 던지는 등 난폭한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다.
/사진=SBS Plu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리턴즈'/사진=SBS Plu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리턴즈'
또 빗자루로 동생을 때리는 시늉을 하거나 스프레이를 마구 뿌리는 등 폭력적 행동을 이어간다. 벽으로 밀린 동생은 겁먹은 듯 소리를 지른다.


어질러진 방바닥에 앉은 아이는 제작진을 향해 화난 듯 굳은 얼굴로 "촬영하지 마세요"라고 경고하며 방문을 닫아버린다.

아이의 모습을 본 전문가는 "(아이에게) 가장 많이 있는 감정은 억울함"이라고 분석한다. 아이가 무엇 때문에 억울함을 해소하지 못하고 폭력적인 문제 행동을 보이는지, 엄마는 왜 눈물을 흘리며 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지는 오는 28일 '우아달 리턴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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