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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LH 지역발전사업 협력방안 모색

머니투데이 경남=노수윤 기자 2022.11.1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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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투자유치 활성화·항공우주 육성 등 경남 발전 협력

박완수 경남도지사(오른쪽)가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과 지역발전사업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도박완수 경남도지사(오른쪽)가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과 지역발전사업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도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17일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과 국토균형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경남도와 LH가 추진하는 지역발전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한준 LH 사장은 이 자리에서 혁신도시의 이전공공기관이 보유한 다양한 역량을 활용해 지역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경남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전공공기관이 지역에서 새로운 비전을 펼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기업투자 유치 활성화와 항공우주, 방위산업 육성 등을 통한 경남 발전을 위해 산단조성, 청년공공 임대주택에 적극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LH는 2015년 진주 혁신도시로 본사를 이전한 후 최근 5년 동안 경남 전역에 3조4000억원을 투입해 266건의 지역발전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지역전략산업 성장기반 구축을 위해 경남 항공·밀양나노융합 국가산단 조성, 진주상평산단·통영 폐조선소 재생사업을 추진했다. 또 지역 인재채용에다 오픈캠퍼스, 계약학과 개설 등 지역 인재양성 체계 구축에도 나섰다.

복합문화도서관, 물초울공원 물놀이시설 등 지역사회에 필요한 생활기반시설 구축과 청년창업지원, 창업지원 공간 제공 등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간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등 사회공헌 사업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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