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비건비거닝비건비거닝의 장원 대표는 "국내 푸드테크 산업은 배달 플랫폼 중심으로 발전하며, 코로나 이후 급격히 성장하며 하나의 산업으로 자리잡아 왔다"며, "향후 배달 중심의 푸드테크를 넘어서 비건 식품 시장의 성장과 스마트팜 기술의 발전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대표 미래먹거리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건비거닝, '2022 코리아 푸드테크산업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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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주) 애플트리애락(대표 장원)의 비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비건비거닝은 2일(수) 부터 5일(토) 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코리아 푸드테크산업전'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비건비거닝
비건비거닝은 이번 푸드위크의 유일한 카페테리아 운영사로 참여하여, 관람객들에게 비건F&B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비건비거닝은 우유, 달걀, 버터 등의 동물성 재료는 전혀 사용하지 않고, 100% 식물성 재료로 만든 시그니처 제품 뽀빠이(시금치)빵과 밤, 쑥, 단호박 등 국내산 재료가 들어간 6가지 큐브쌀빵, 강원도 평창의 감홍사과로 만든 애플시나몬브레드, 애플시나몬티 등을 선보였다.
비건비거닝의 장원 대표는 "국내 푸드테크 산업은 배달 플랫폼 중심으로 발전하며, 코로나 이후 급격히 성장하며 하나의 산업으로 자리잡아 왔다"며, "향후 배달 중심의 푸드테크를 넘어서 비건 식품 시장의 성장과 스마트팜 기술의 발전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대표 미래먹거리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건비거닝은 현대백화점과 SSG 등 팝업 스토어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으며, 선릉 본점과 압구정 매장에서 비건 베이커리와 음료를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비건비거닝비건비거닝의 장원 대표는 "국내 푸드테크 산업은 배달 플랫폼 중심으로 발전하며, 코로나 이후 급격히 성장하며 하나의 산업으로 자리잡아 왔다"며, "향후 배달 중심의 푸드테크를 넘어서 비건 식품 시장의 성장과 스마트팜 기술의 발전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대표 미래먹거리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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