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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류수영, 나이 들더니 애교 늘어…여성호르몬 나오는 듯"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2022.10.07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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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무작정투어-원하는대로' 방송 화면 캡처 /사진=MBN '무작정투어-원하는대로' 방송 화면 캡처




배우 신애라와 박하선이 남편의 애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6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에서는 신애라, 박하선이 배우 박진희, 최정윤과 함께 경기도 이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애라, 박하선은 경기도 이천 설봉공원에서 게스트를 만나기 위해 함께 이동했다.



넓은 호수 풍경에 감탄하며 다리를 건너던 중, 신애라는 '사랑해'라고 적힌 조형물을 발견한 뒤 박하선에게 "하선아, 사랑해"라고 깜짝 고백하고는 "내 마음 알지?"라고 귀엽게 물었다. 이에 박하선은 활짝 웃으며 "사랑해"라고 화답했다.

박하선은 "원래 형부한테도 이렇게 로맨틱하시냐"고 물었고, 신애라는 "아니"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하선은 "여자한테만 부리는 애교, 저도 약간 그렇다"고 공감했다.

신애라는 남편 차인표를 언급하며 "남편이 애교를 부린다"고 한 뒤, "수영 씨도 애교 부리지 않나"며 박하선 남편 류수영에 대해 물었다.


이에 박하선은 "요즘에는 좀 그렇다. 나이 들더니 조금 바뀐 것 같다. 여성 호르몬이 나오나 보다"라고 말하며 웃었고, 신애라는 "어떡하냐. 점점 우리 바뀐다"고 공감했다.

한편 박하선은 2017년 1월 배우 류수영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8월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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