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힙&핫 치킨버거./사진제공=롯데GRS
힙&핫 치킨버거는 롯데리아가 2018년도 티렉스버거 이후로 약 4년 만에 치킨패티를 사용한 신메뉴다. 매콤하게 염지된 통다리살을 사용해 패티 외부는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살렸다. 한국인에게 익숙한 양념치킨 소스와 보라색 양배추 피클을 더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색다른 경험을 원하는 고객의 요구에 맞춰 한국적인 맛과 이색적인 비주얼을 접목한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고자 신제품을 기획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