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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5천 투자한 외제차 헐값에 내놓은 이유가…"두번 놀랐다"

머니투데이 전형주 기자 2022.08.1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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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C몽 인스타그램/사진=MC몽 인스타그램




가수 MC몽이 폭우로 피해를 본 수재민에게 3333만원을 기부한다.

MC몽은 18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차량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수재민에게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3333만원에 판매한다. 2300만원 구입해 각종 튜닝과 범퍼, 휠, 좌석, 가죽 교체 비용 3000만원 등 총 5000만원 이상 투자한 클래식 BMW 내놓는다"며 "클래식 차량이라 살짝 손봐야 하는 곳은 있다. 판매 금액 전부 피해자 분들에게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소장용 올드카를 사랑하는 분', '말만 잘하면 디씨 가능'이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사진에는 MC몽이 기부 목적으로 판매하는 고급 외제차가 담겼다. 누리꾼들은 "멋지다", "판매하는 것도 놀라운데 기부한다고 해서 두 번 놀람", "마음씨가 좋다" 등 반응을 보였다.

MC몽은 지난 3월에도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국민재해구호협회에 3333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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