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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산, 최익훈·김회언 각자 대표이사 신규 선임

머니투데이 방윤영 기자 2022.07.1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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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익훈 대표이사(CEO) /사진=HDC현대산업개발최익훈 대표이사(CEO) /사진=HDC현대산업개발


김회언 대표이사(CFO) /사진=HDC현대산업개발김회언 대표이사(CFO) /사진=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 (10,850원 ▲200 +1.88%)(현산)은 19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최익훈 부사장과 김회언 경영기획본부장을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현산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 안정성과 위기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체계를 구축하는 등 경영혁신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최익훈 대표이사는 현산, HDC랩스 등 그룹 내 주요 계열사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다수 창출한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의 위기 대응능력을 재정립하고, 실적개선과 지속적인 성장동력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 대표이사는 지난 5월30일 신임 대표로 내정됐다.



김회언 대표이사는 재무·회계 분야 전문가다. 현산의 재정팀장을 거쳐 HDC 그룹 계열사인 HDC신라면세점과 HDC아이파크몰 전문 경영인으로서 코로나19 등 위기 속에서도 재무안정성을 확보하며 대응능력을 수준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로써 현산은 최익훈(CEO·최고경영자), 김회언(CFO·최고재무경영자), 정익희(CSO·최고안전책임자) 대표이사 3인 각자대표 체계를 갖췄다. 정 대표는 지난 3월 신규 선임됐다.

다음은 최익훈·김회언 신임 대표이사 프로필.


▶최익훈 신임 대표이사 △1968년 △연세대 응용통계학과 △웨스트민스터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석사 △1993년 현대자동차 입사 △1999년 현대산업개발 입사 △2010년 아이파크몰 경영지원실장 △2015년 아이콘트롤스 경영지원실장 △2018년 HDC현대산업개발 구매조달실장 △2018년 HDC아이파크몰 대표이사 △2020년 부동산114 대표이사 △2022년 HDC아이파크몰 대표이사.

▶김회언 신임 대표이사 △1964년 △성균관대 회계학과 △2018년 중앙대 경영대학원 △1990년 현대자동차 입사 △1999년 현대산업개발 입사 △2012년 현대산업개발 재경팀장 △2015년 현대아이파크몰 경영지원본부장 △2016년 HDC신라면세점 경영지원본부장 △2018년 HDC신라면세점 공동 대표이사 △2021년 HDC신라면세점·HDC아이파크몰 대표이사(겸) △2022년 HDC신라면세점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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