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비바리퍼블리카 소폭 상승

7일 코스피시장(2334.27pt)은 개인이 매도했으나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로 지수는 1.84% 상승하며 마감됐고 코스닥시장(757.97pt)은 외국인이 매도했으나 개인과 기관의 매수로 지수는 1.79%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공모예정 종목 루닛(5만5500원,-0.89%)은 사흘 연속 소폭 하락했고 심사청구 종목 케이뱅크는 1.67% 내린 1만475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변동폭이 미미했고 바이오 관련주는 보합이거나 하락했으며 남북경협주는 하락했다.

바디프랜드는 1.52% 내린 650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재차 경신했고 현대아산(8450원,-0.82%)도 최저가를 재차 경신했다.

비바리퍼블리카는 1.53% 오른 6만650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으나 쓰리디팩토리는 2.21% 내린 6650원의 호가로 재차 하락했다.

진단업체 솔젠트는 1.41% 내린 70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고 필러업체 아크로스는 2.86% 내린 8만500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경신했다.

노바셀테크놀로지는 2.50% 내린 390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재차 경신했으나 포스코건설은 1.44% 오른 2만815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다.


쏘카(4만9000원), 에스바이오메딕스(9500원), 이뮨메드(1만5000원), 컬리(4만8500원), 엘지씨엔에스(8만2000원), 현대엔지니어링(5만6000원), 에이엘티(1만8500원), 엔지노믹스(2만8250원), 퓨쳐메디신(8450원), 한국코러스(50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