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두인 듯, 살구인 듯" 농진청 개발 '플럼코트' 수확 한창

머니투데이 정혁수 기자 2022.07.07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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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인 7일 전북 완주군 이서면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시험 재배지에서 연구원들이 자두와 살구를 교잡해 만든 플럼코트 '심포니' 품종을 수확하고 있다. 2012년부터 보급을 시작한 국내 육성 플럼코트는 2012년 20ha에서 2021년 약 200ha로 10년새 재배면적이 10배가량 확대됐다.소서인 7일 전북 완주군 이서면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시험 재배지에서 연구원들이 자두와 살구를 교잡해 만든 플럼코트 '심포니' 품종을 수확하고 있다. 2012년부터 보급을 시작한 국내 육성 플럼코트는 2012년 20ha에서 2021년 약 200ha로 10년새 재배면적이 10배가량 확대됐다.


소서인 7일 전북 완주군 이서면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시험 재배지에서 연구원들이 자두와 살구를 교잡해 만든 플럼코트 '심포니' 품종을 수확하고 있다. 2012년부터 보급을 시작한 국내 육성 플럼코트는 2012년 20ha에서 2021년 약 200ha로 10년새 재배면적이 10배가량 확대됐다.소서인 7일 전북 완주군 이서면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시험 재배지에서 연구원들이 자두와 살구를 교잡해 만든 플럼코트 '심포니' 품종을 수확하고 있다. 2012년부터 보급을 시작한 국내 육성 플럼코트는 2012년 20ha에서 2021년 약 200ha로 10년새 재배면적이 10배가량 확대됐다.
소서인 7일 전북 완주군 이서면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시험 재배지에서 연구원들이 자두와 살구를 교잡해 만든 플럼코트 '심포니' 품종을 수확하고 있다. 2012년부터 보급을 시작한 국내 육성 플럼코트는 2012년 20ha에서 2021년 약 200ha로 10년새 재배면적이 10배가량 확대됐다.소서인 7일 전북 완주군 이서면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시험 재배지에서 연구원들이 자두와 살구를 교잡해 만든 플럼코트 '심포니' 품종을 수확하고 있다. 2012년부터 보급을 시작한 국내 육성 플럼코트는 2012년 20ha에서 2021년 약 200ha로 10년새 재배면적이 10배가량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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