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 관계자는 "세계 최고 수준의 고강도 제품으로 열안정성과 박막화 고체전지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개발된 고체 전해질 지지체는 인장 강도가 향상됐고 고온(200도 이상)에서 열적 안정성도 갖췄다. 레몬은 자사 나노섬유 제조·대량양산 기술을 기반으로 일본의 신슈대학과 텐마특수제지, LG기술센터 일본의 공동 연구의 결과라고 소개했다.
레몬, 전기차용 고강도 고체전지 소재개발 성공
글자크기
레몬 관계자는 "세계 최고 수준의 고강도 제품으로 열안정성과 박막화 고체전지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개발된 고체 전해질 지지체는 인장 강도가 향상됐고 고온(200도 이상)에서 열적 안정성도 갖췄다. 레몬은 자사 나노섬유 제조·대량양산 기술을 기반으로 일본의 신슈대학과 텐마특수제지, LG기술센터 일본의 공동 연구의 결과라고 소개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