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尹대통령, 칸영화제 수상 박찬욱·송강호에 축전

머니투데이 박소연 기자 2022.05.2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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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이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벌’에서 열린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서 영화 '헤어질 결심'으로 한국 감독으로는 두 번째로 감독상 수상을 위해 무대로 오르고 있다.  /사진=뉴스1박찬욱 감독이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벌’에서 열린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서 영화 '헤어질 결심'으로 한국 감독으로는 두 번째로 감독상 수상을 위해 무대로 오르고 있다. /사진=뉴스1


배우 송강호가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벌’에서 열린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서 영화 ‘브로커’로 한국 배우 최초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뒤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뉴스1배우 송강호가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벌’에서 열린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서 영화 ‘브로커’로 한국 배우 최초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뒤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뉴스1
29일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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