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준 LH사장(사진 왼쪽 여섯 번째)과 한국건설엔지니어링 협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H
이날 간담회에는 김현준 LH 사장을 비롯해 송명기 한국건설엔지니어링 협회장 등 협회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건설사업관리 대가 정산 기준 개선, 입찰 소요기간 최소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
송명기 한국건설엔지니어링협회 회장은 청년기술인 평가기준 개선, 건설기술인 경력인정 범위 확대 등 LH의 상생협력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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