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승인 종목 루닛은 1.52% 내린 6만5000원의 호가로 11거래일 연속 하락했고 심사청구 종목 지아이이노베이션은 1.96% 내린 2만500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경신했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하락한 종목이 더 많았고 바이오 관련주는 등락이 엇갈렸으나 남북경협주는 하락했다.
포스코건설은 1.45% 내린 3만550원의 호가로 하락했고 SK에코플랜트는 1.14% 내린 8만6500원의 호가로 사흘만에 조정을 보였다.
넷마블네오는 4.38% 내린 1만200원의 호가로 나흘 연속 하락했고 비바리퍼블리카(7만7000원,-0.65%)는 소폭 내려 6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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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디파마텍은 1.64% 오른 3만1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상승했으나 에이엘티는 1.22% 내린 2만250원의 호가로 재차 하락했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3.03% 오른 1만7000원의 호가로 최저가에서 반등했으나 진단업체 솔젠트는 2.21% 내린 815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쏘카(6만5000원), 현대오일뱅크(6만500원), 바디프랜드(9250원), 싸이버로지텍(8500원), 엘지씨엔에스(8만4000원), 현대삼호중공업(8만500원), 야놀자(9만1000원), 에이프로젠(1만6000원), 케이뱅크(1만9500원), 퓨쳐메디신(85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