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모바일 게임으로 즐긴다…컴투스홀딩스 사전예약

머니투데이 윤지혜 기자 2022.05.06 09:22
글자크기
/사진=컴투스홀딩스/사진=컴투스홀딩스


컴투스홀딩스 (30,700원 ▲600 +1.99%)는 6월 초 수집형 RPG(역할수행게임) '워킹데드: 올스타즈' 국내 출시를 앞두고 구글·애플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달 중순에는 자체 사전예약 페이지도 연다.

이번 게임은 '워킹데드' 오리지널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한 게임으로 컴투스 그룹에 편입한 RPG 전문 개발사 펀플로가 개발했다.



오리지널 코믹스의 일러스트를 바탕으로 생동감 있는 그래픽을 선보인다. 미숀·네간·글렌 등 인기 원작 캐릭터와 자체 개발한 캐릭터가 등장한다. PvE(이용자와 컴퓨터간 대전), PvP(이용자간 대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올 하반기에는 블록체인 게임으로 글로벌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