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페인트로 공간을 변화시켜 삶의 동기부여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니카는 3편의 영상에 등장해 다양한 방식으로 메시지를 전달한다. 영상은 삼화페인트 공식 유튜브와 온라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인스타그램, 홈페이지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삼화페인트는 다음 주 소비 세대가 될 MZ와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지난해부터 디지털 광고 '삼화니까 안심이다' 등 마케팅을 펼쳐오고 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