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인덕션./사진제공=신일전자
이번 신제품은 설치 공사가 필요 없는 프리스탠딩 타입으로 간편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좌우 2개의 화구를 갖췄다. 열효율이 높은 IH(전자유도가열) 방식을 적용했다. 화구의 온도는 60~220도까지 조절 가능하다.
신일전자 관계자는 "인덕션은 가스레인지와 달리 연소 과정에서 유해가스가 발생하지 않고 안전사고 위험이 낮은 장점을 가졌다"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인덕션 특장점을 소개한 영상도 공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