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병철 한국신문협회 마케팅협의회장. /사진제공=한국신문협회
한국신문협회 산하 마케팅협의회는 지난 4일 전남 여수 히든베이호텔에서 열린 2022년 정기총회에서 오 국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선 이사 23명, 감사 1명 등 24명의 새 임원진도 구성했다. 이사와 감사의 임기는 2024년 정기총회까지다.
다음은 한국신문협회 마케팅협의회 신임 임원진 명단이다.
▷부회장 △최원석 조선일보 CS본부장 △전승호 한국일보 독자마케팅국장 △김정훈 세계일보 독자서비스국장 △문익기 강원일보 이사 △김주호 매일신문 독자서비스국장
▷이사 △신동호 경향신문 독자서비스국장 △김용관 국민일보 선교홍보국장 △김영서 내일신문 마케팅실장 △이종훈 동아일보 마케팅본부장 △박종일 머니투데이 고객서비스국장 △한준규 서울신문 독자서비스국장 △윤대만 이데일리 독자서비스국장 △최정훈 전자신문 고객서비스국장 △최회준 중앙일보M&P 마케팅본부장 △우현제 한겨레신문 독자서비스국장 △이상렬 한국경제 독자서비스국장 △손건일 강원도민일보 이사 △노창구 경인일보 경영마케팅국장 △최영준 국제신문 독자서비스국장 △조남형 대전일보 미래전략국장 △류순식 부산일보 독자서비스국장 △김영곤 전북일보 문화사업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