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코 위에 저게 뭐야?…마스크로 가린 성형 흔적

머니투데이 전형주 기자 2022.02.1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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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코 성형을 한 흔적이 포착됐다.

최준희는 지난 15일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올리고 근황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최준희는 코에 드레싱 테이프를 붙이고 마스크를 쓰고 있다. 그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윙크하는 등 쾌활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앞서 최준희는 성형 의혹에 대해 "저보고 성형했다고 하시는 분들, 정작 보면 본인들이 다 하셨더라"며 "저도 축구하다가 코가 부려져 성형을 할 예정"이라고 밝힌 적 있다. 이날 그는 수술을 받은 뒤 영상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최진실과 전 야구선수 고(故) 조성민의 딸이다. 그는 최근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며, 지난달에는 출판사와 계약하며 작가로도 데뷔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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