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지주 정기선 대표가 6일(현지시간) 미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2 삼성전자 부스를 찾아 '매트 디스플레이'를 살펴보고 있다./사진=현대중공업지주
/현대중공업지주 정기선 대표가 (동일) SK그룹 부스를 찾아 SK(주)김무환 그린투자센터장으로부터 전기차 초고속 충전기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현대중공업지주
현대중공업지주 정기선 대표가 (동일) 현대차 부스를 찾아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스팟'공연을 관람하는 모습 /사진=현대중공업지주
현대중공업지주 정기선 대표가 (동일) 현대차 부스에서 '퍼스널 모빌리티'에 탑승한 모습 /사진=현대중공업지주
정 대표는 "어떤 기업들이 혼자 할 수 있는 것도 있지만 같이 해야 하는 게 많이 있다"며 "(부스를 둘러보면서) 우리가 잘 해야 겠다는 사명감을 많이 느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