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브룩 쉴즈/사진=브룩 쉴즈 인스타그램
브룩 쉴즈는는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요일"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룩 쉴즈는 노란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브룩 쉴즈는 오는 2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영화 '크리스마스의 성'(A Castle for Christmas)의 개봉을 앞두고 진행한 영국 매체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나이에 대한 자신감을 표한 바 있다.
또한 브룩 쉴즈는 과거 어린 나이에 누드로 광고와 영화를 촬영했던 것에 대해서는 "우리가 살아남은 방식이었다"며 "내가 일을 하면 대가가 있었다. '오, 차를 살 수 있네. 집도 샀어. 또 다른 집을 샀어.' 이렇게 수십 년을 살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