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일 상장할 에정인 엔켐은 2.99% 오른 8만6000원의 호가로 9거래일 연속 상승했으나 심사청구 기업 보로노이(5만9000원,-0.84%)는 이틀 연속 소폭 하락했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하락한 종목이 더 많았고 바이오 관련주는 등락이 엇갈렸으며 남북경협주는 보합이었다.
SI업체 엘지씨엔에스는 1.30% 오른 7만8000원의 호가로 한달여만에 상승했으나 시각화솔루션 업체 엔쓰리엔은 1.96% 내린 125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제약업체 한국코러스는 1.52% 내린 6만5000원의 호가로 사흘만에 조정을 보였으나 바이오업체 비씨켐은 1.30% 오른 5만470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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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시밀러업체 에이프로젠은 1.05% 내린 2만400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고 폴루스는 12.50% 오른 2250원의 호가로 강세를 보였다.
진단업체 솔젠트(1만원,-0.99%)는 소폭 하락했고 노바셀테크놀로지는 1.14% 내린 8700원의 호가로 반등 하루만에 재차 하락했다.
SK에코플랜트는 4.42% 오른 8만5000원의 호가로 5거래일 연속 상승했으나 포스코건설(3만5550원,-0.70%)은 소폭 하락했다.
와이바이오로직스(3만8000원), 바디프랜드(1만6500원), 한국증권금융(1만2400원), 현대오일뱅크(5만3000원), 에스바이오메딕스(9000원), 지아이이노베이션(4만3000원), 메디오젠(2만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