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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씨엔씨, 굿윌스토어에 화장품 13억 상당 기부…ESG경영 실천

머니투데이 오정은 기자 2021.09.2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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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윌스토어 밀알송파점 직원들이 에이블씨엔씨 물품 기중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굿윌스토어 밀알송파점 직원들이 에이블씨엔씨 물품 기중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이블씨엔씨가 굿윌스토어에 총 2000여종, 12억8000만원 상당의 화장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소외계층과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통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실천에 적극 나선 것이다. 기부 물품은 미샤를 비롯한 어퓨, 라포티셀, 셀라피, 브르주아, 스틸라 등의 에이블씨엔씨 자사 화장품 브랜드 제품이다.

굿윌스토어는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장애인 일자리 지원 사업이다. 기업과 개인으로부터 기부 받은 제품을 판매하며 수익금은 굿윌스토어에서 근무하는 장애인 직원들의 급여로 사용된다.




에이블씨엔씨는 최근 ESG를 최우선 경영가치로 선언하며 김유진 대표의 진두지휘 아래 환경, 사회, 지배구조 각 영역의 성장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사적 노력을 하고 있다. 사회(Social) 부문에서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지속 실천하고 있다. 이미 에이블씨엔씨는 작년과 올해 상반기 총 5회에 걸쳐 19억여만원 상당의 자사 제품을 굿윌스토어, 아름다운 가게 등 지역사회에 기부했으며 수익금은 장애인 고용과 독거노인 지원 등을 위해 사용됐다.

김유진 에이블씨엔씨 대표는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 ESG 기준은 필수"라며 "에이블씨엔씨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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