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직접 다양한 현안에 대한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만 15~39세 청년이면 누구나 김해청년다옴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최제석 센터장은 "김해를 이끌어나갈 청년이 본인의 의제에 관심을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많은 청년이 만남의 장에 직접 참여해 김해가 당면한 청년 과제를 함께 논의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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