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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만 커플 유튜버 '가슴 성형' 고백…남친이 '대만족' 한 이유는?

머니투데이 전형주 기자 2021.09.22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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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푸들커플'/사진=유튜브 '푸들커플'




구독자 45만명을 보유한 푸들커플의 소연이 가슴 성형수술을 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21일 소연은 유튜브에 "저 진짜 가슴 수술 했어요! (성형 고백) 남자친구의 솔직한 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그는 "제가 예전부터 가슴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었다"며 "수술을 3년 정도 고민하다 큰 마음 먹고 수술을 결정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뽕(보정 속옷)을 하나도 안 찼는데도 이렇게 튀어나왔다는 게 너무 신기하다"며 "뽕은 여름에 땀이 차서 힘들고, 겨울에는 답답해서 힘들었다. 그 고통스러운 날들을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해왔다"고 밝혔다.

소연은 또 남자친구 본형을 초대해 자신의 '가슴 성형'에 대한 생각을 묻기도 했다.

/사진=유튜브 '푸들커플'/사진=유튜브 '푸들커플'
본형은 당초 가슴 성형을 반대했으나, 현재는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저는 소연이를 그 자체로 좋아해서 사귀는 것이어서 굳이 수술을 해야 하나 싶었다. 그런데 수술 이후 소연이의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고 저는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실제로 소연은 이날 방송에서도 여러 차례 자신의 가슴을 만지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저는 수술 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해도 무조건 다시 성형을 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푸들커플은 지난 2018년 5월 유튜브 활동을 시작했으며, 구독자 45만명을 보유해 국내 커플 유튜브 순위 10위에 올라 있다. 소연이 동료 유튜버 더블비 영상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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