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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3 시리즈, 64GB 모델 없애고 1TB 생긴다"[IT썰]

머니투데이 변휘 기자 2021.09.13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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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LG 베스트샵 강남본점에 아이폰이 전시돼 있다. 2021.08.16. /사진제공=뉴시스서울 강남구 LG 베스트샵 강남본점에 아이폰이 전시돼 있다. 2021.08.16. /사진제공=뉴시스




애플이 아이폰13에서 64GB 옵션을 없애고 처음으로 1TB 모델을 도입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IT전문매체 더버지(THE VERGE)는 애플 소식에 정통한 애널리스트 궈밍치(Ming-Chi Kuo)의 보고서를 인용해 "아이폰13 프로와 아이폰13 프로맥스가 각각 1TB 스토리지 구성을 갖출 것으로 예상한다"며 "아이폰13과 아이폰13 미니는 64GB 옵션은 없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폰13과 아이폰13 미니는 128GB, 256GB, 512GB 모델이 선보일 전망이다. 아이폰12, 아이폰12 미니와 비교하면 64GB가 사라진 대신 512GB 모델이 생긴다.



또 아이폰13 프로와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28GB, 256GB, 512GB, 1TB 모델이 선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아이폰12 프로, 아이폰12 프로맥스와 비교하면 1TB 모델만 추가되는 셈이다.

궈밍치는 또 애플이 부품 부족의 영향으로 생산에 차질을 받을 수 있지만 "아이폰13 시리즈에 미치는 영향을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애플은 오는 14일 오전 10시(한국시간 15일 새벽 2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플 파크에서 '스페셜 이벤트'를 개최해 아이폰13 등 신제품을 선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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