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안나벨라 피노누아, 까베르네 쇼비뇽, 샤르도네./사진제공=하이트진로
이번에 출시하는 마이클 포잔 와이너리의 안나벨라 2018년 빈티지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나파 밸리와 소노마 지역에서 엄선된 포도원의 포도들로 만들어졌다.
안나벨라 나파 밸리 까베르네 쇼비뇽(Annabella Napa Valley Cabernet Sauvignon)은 나파 밸리의 까베르네 쇼비뇽과 메를로 등을 블렌딩한 뒤 오크통에서 18개월간 숙성했다.
안나벨라 나파 밸리 샤르도네(Annabella Napa Valley Chardonnay)는 샤로도네 품종 100%의 화이트 와인으로 향긋한 레몬, 배와 함께 구운 아몬드향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