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체결 트레이닝 'VIP 가상체험서비스' 재테크

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2021.08.06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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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체결 트레이닝(K투자그룹)은 재테크에 대한 올바른 정보나 지식 없이 투자를 하여 손실을 보는 상황이 생기는 것을 우려해 개인투자자를 위한 'VIP 가상체험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제공=K투자그룹사진제공=K투자그룹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직장인 10명 중 9명은 재테크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예금·적금을 보유 자산으로 갖고 있으며, 부동산, 주식 순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주식정보 제공업체 코인 체결 트레이닝(K투자그룹)은 이런 불확실한 시장 상황 속에서도 재테크 정보 적중률 83.8%를 유지하며, 최대 4개월 수익률 335.2%를 돌파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시스템을 기반으로 안정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코인 체결 트레이닝 측은 분석전문가들의 철저한 분석을 통해 포토폴리오 구성, 장기투자, 중기투자, 단기투자 등 개별에 맞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실시간 SNS서비스를 통해 재테크를 잘 모르는 사람도 따라올 수 있도록 리딩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문 분석 패널팀에서 1차 분석을 하고, 빅데이터 프로그램을 이용해 세부 데이터 값을 측정하고, 최종적으로 전문가들이 모여 한번 더 필터링을 한 다음 결과값을 회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코인 체결 재테크 관계자는 "현재 신규 회원들을 위해 1:1 멘토링으로 보다 쉽게 도움을 주고 있다. 또 위험관리위원회를 운영해 회원들의 원금보장과 리스크를 관리하고 있다"면서 "3년 간 누적된 빅데이터를 통한 정보 분석과 전문가들을 통하여 만족스러운 결과를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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