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 /사진제공=예거 르쿨트르
5일 스위스 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는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함께 리베르소 90주년을 기념하는 화보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에서 아만다는 아이보리 컬러의 셔츠와 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금발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핑크 립 메이크업을 연출한 아만다는 특유의 푸른색 눈동자와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 /사진제공=예거 르쿨트르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지난해 12월 개봉한 영화 '맹크'로 지난 4월 개최된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배우 윤여정화 함께 여우조연상 부문 후보에 노미네이트됐다. 최근에는 영화 '허드 앤 씬'에 출연했다.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 /사진제공=예거 르쿨트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