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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나은병원, 포스코인재창조원 생활치료센터 운영

머니투데이 인천=윤상구 기자 2021.07.22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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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인천시장(왼쪽 두번째)이 21일 포스코인재창조원 생활치료센터를 방문해 하헌영 병원장과 치료시설 내부, 안전, 진행사항 등을 점검하고 있다./사진=나은병원박남춘 인천시장(왼쪽 두번째)이 21일 포스코인재창조원 생활치료센터를 방문해 하헌영 병원장과 치료시설 내부, 안전, 진행사항 등을 점검하고 있다./사진=나은병원




인천 송도국제도시 포스코인재창조원이 코로나19 환자를 수용하는 생활치료센터로 운영된다.

22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나은병원(병원장 하헌영)은 송도 포스코인재창조원에 인천에서 가장 많은 환자(340명)를 수용할 수 있는 생활치료센터를 운영한다. 나은병원은 앞으로 의사, 간호사, 방사선사, 진료지원, 행정 등 20여명을 파견해 환자를 돌보게 된다.

특히 의료진은 N95 마스크, 고글, 긴팔 일회용 방수 가운 등 개인보호구 착용 및 철저한 위생을 준수해 생활치료센터 운영 종료 시까지 무증상 및 경증환자의 모니터링과 관리·치료를 맡는다.



이번 생활치료센터에 파견된 나은병원 의료진의 미션은 '하나의 팀, 하나의 목표(one team, one goal)'로 의료진들이 하나로 힘을 합쳐 코로나19 종식을 목표로 한다.


하헌영 병원장은 "생활치료센터 운영을 통해 무증상 및 경증 확진자의 치료와 빠른 회복을 위해 의료 인력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나은병원은 보건복지부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돼 인천지역 내 사회 감염 확산 방지와 감염예방을 위해 24시간 비상 진료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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