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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팔자'에 코스피 약세…시총 상위 '파란불'

머니투데이 김지성 기자 2021.07.0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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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순매도세에 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오전 9시21분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8.23포인트(0.87%) 내린 3224.45를 기록 중이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838억원, 191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992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통신업과 종이·목재가 강보합세다. 은행은 2%대, 철강·금속과 운수창고, 유통업 등은 1%대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1%대 상승 중인 삼성바이오로직스 (933,000원 17000 +1.9%)를 제외하곤 일제히 파란불을 켰다. SK하이닉스 (107,000원 3000 +2.9%), 카카오 (119,500원 2000 -1.6%), 삼성SDI (725,000원 -0), 현대차 (209,000원 1000 +0.5%), 기아 (84,100원 400 -0.5%) 등은 1%대 하락 그외 10위권은 약보합세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6.37포인트(0.62%) 내린 1028.11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이 136억원, 기관이 4억원 순매수 중이다. 개인은 138억원 팔아치우고 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와 제약이 강보합세다. 통신서비스, 운송장비·부품, 비금속, 건설 등은 %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알테오젠 (80,000원 900 -1.1%)은 3%대, 카카오게임즈 (72,200원 900 +1.3%)씨젠 (63,500원 200 -0.3%)은 2%대 상승 중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 (117,700원 5300 +4.7%)셀트리온제약 (153,600원 3000 +2.0%)은 약 1% 하락 중이고 펄어비스 (82,400원 400 +0.5%)는 보합세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는 전거래일 미국, 유럽 등 선진국 증시 급락 충격에 영향을 받아 하락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최대 단계 격상도 내수 매출 비중이 높은 중소형주의 투자심리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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