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인척 소식 기다리며 포옹하는 마이애미 주민들

뉴스1 제공 2021.06.2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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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척 소식 기다리며 포옹하는 마이애미 주민들


(서프사이드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25일(현지시간) 붕괴사고로 159명이 실종된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서프사이드에 있는 12층 짜리 챔플레인 타워 콘도 건물 주변서 주민들이 인척의 소식을 기다리며 포옹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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