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북대병원 전경 © News1 DB
질병관리청은 23일 경북권 감염병전문병원 구축사업 공모에 참여한 4개 의료기관을 심사한 결과,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3월말부터 지난 5월 27일까지 질병관리청은 계명대 동산병원, 대구가톨릭대병원, 영남대병원, 칠곡경북대병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친 뒤 최상위 점수를 받은 의료기관을 가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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