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8명이서 우르르'

뉴스1 제공 2021.06.2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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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8명이서 우르르'


(광주=뉴스1) 황희규 기자 = 광주지역에 사적 모임이 8인까지 허용된 지난 18일 오후 광주 동구 장동 일대에서 4인 이상 그룹 단위 시민들이 이동을 하고 있다.

광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됨에 따라 이날 오전 5시부터 거리두기 1.5단계 방역수칙은 그대로 위지하되 모임 허용인원을 8인으로 확대했다. 2021.6.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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