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경북 포항해양경찰서가 북구 영일만에서 고속단정 운용 량 강화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해경구조대원들이 탄 고속단정이 어선에 접근하고 있다.(포항해경 제공)2021.6.1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8일 경북 포항해양경찰서가 북구 영일만에서 고속단정 운용 역량 강화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해경구조대원들이 탄 고속단정이 불법 조업을 단속하기 위해 어선에 접근하자 선원들이 쇠막대기를 휘두르고 있다.(포항해경 제공)2021.6.1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8일 경북 포항해양경찰서가 북구 영일만에서 고속단정 운용 역량 강화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해경구조대원들이 탄 고속단정이 단속을 위해 어선에 접근하고 있다.(포항해양경찰서제공)2021.6.1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8일 경북 포항해양경찰서가 북구 영일만에서 고속단정 운용역량 강화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해경구조대원들이 탄 고속단정이 단속 어선에 접근하기 위해 고속으로 달리고 있다.(포항해양경찰서제공)2021.6.1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8일 경북 포항해양경찰서가 북구 영일만에서 고속단정 운용 역량 강화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해경구조대원들이 불법 조업 선원들이 탄 가상의 선박과 선원들을 제압하고 있다.(포항해양경찰서제공)2021.6.1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포항해경에 따르면 단정대회는 18일과 25일 이틀간 경비함정 5척과 총 54명이 참가해 육상과 해상부문으로 나눠 진행되고 있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현장을 중심으로 동해권 해역 특성에 맞는 단속역량을 키워 불법 외국어선에 강력하게 대응하고 인명구조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