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서 타지역 확진자 접촉 1명 확진…지역 누적 387명

뉴스1 제공 2021.06.16 19:18
글자크기
16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45명 증가한 14만9191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545명(해외유입 23명 포함)의 신고 지역은 서울 199명(해외 2명), 경기 184명(해외 6명), 대전 28명(해외 1명), 충북 17명, 부산 13명(해외 3명), 대구 16명, 인천 11명(해외 1명), 제주 9명, 충남 7명(해외 1명), 전남 8명, 울산 6명(해외 1명), 강원 7명, 경남 7명, 세종 4명, 경북 3명, 전북 2명, 광주 1명, 검역 과정 8명이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16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45명 증가한 14만9191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545명(해외유입 23명 포함)의 신고 지역은 서울 199명(해외 2명), 경기 184명(해외 6명), 대전 28명(해외 1명), 충북 17명, 부산 13명(해외 3명), 대구 16명, 인천 11명(해외 1명), 제주 9명, 충남 7명(해외 1명), 전남 8명, 울산 6명(해외 1명), 강원 7명, 경남 7명, 세종 4명, 경북 3명, 전북 2명, 광주 1명, 검역 과정 8명이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당진=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당진에서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여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지역 누적 확진자는 387명으로 늘었다.

당진시에 따르면 30대인 387번 확진자는 40대 서산 283번 확진자와 접촉으로 시 보건소에서 검사받은 결과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산 283번 확진자는 서산 281번 확진자와 접촉으로 검사받은 결과 지난 13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와 방역당국은 이 확진자에 대해 정밀 억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