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익수 사장과 경영진이 경수로 원전연료 성형가공시설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뉴스1
최익수 사장과 경영진은 이날 경수로 원자력연료 성형가공시설 증설공사 현장을 찾아 Δ주요 공정 및 작업상황 점검 Δ추락방지시설 및 낙하물 방지조치 점검 Δ작업자 안전보호구 착용 및 관리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최익수 사장은 “지속적인 안전관리로 근로자와 지역주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원자력 시설을 만들 것”이라며 “예방중심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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