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관계자가 11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뉴스1
13일 경남도는 전날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늘었다고 밝혔다.
창녕 외국인 식당 관련 확진자가 2명 늘어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 수가 94명에 이른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4988명이며, 입원 304명, 퇴원 4668명, 사망 1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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