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기업 크래프톤(54만원,+0.93%)은 사흘 연속 상승했으나 청구기업 와이바이오로직스는 2.50% 내린 3만9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등락이 엇갈렸으나 변동폭이 미미했고 바이오이오 관련주는 하락한 종목이 더 많았으며 남북경협주는 조정을 보였다.
1사분기 호실적에 바디프랜드(1만6100원,+0.63%)는 5거래일 연속 상승했고 비보존은 2.38% 오른 2만5800원의 호가로 6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싸이버로지텍은 2.44% 오른 1만50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상승했고 SK에코플랜트는 1.41% 오른 8만6300원의 호가로 나흘 연속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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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체 한국코러스는 1.43% 내린 10만35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고 시각화솔루션 업체 엔쓰리엔은 1.92% 내린 255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재차 경신했다.
바이오시밀러 업체 에이프로젠은 1.72% 내린 2만85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고 폴루스는 1.28% 내린 3850원의 호가로 2주째 조정을 이어갔다.
엔지노믹스는 6.25% 내린 4만5000원의 호가로 조정을 이어갔으나 지아이이노베이션(5만2000원,+0.97%)은 5거래일만에 반등했다.
진단업체 솔젠트는 5.00% 내린 8550원의 호가로 재차 하락했고 필러업체 아크로스도 1.74% 내린 11만3000원의 호가로 재차 하락했다.
오비고(2만1000원), 차백신연구소(1만8500원), 엘지씨엔에스(8만6500원), 현대삼호중공업(7만5000원), 현대오일뱅크(4만7000원), 에스바이오메딕스(7650원), 비씨켐(5만5000원), 제너럴바이오(825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