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다리 밑 바람 솔솔'

뉴스1 제공 2021.05.2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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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다리 밑 바람 솔솔'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서울의 최고기온이 25도를 가리킨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마포대교 아래 그늘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1.5.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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