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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1928번(50대), 대전 1929번(60대)은 서구 시장 음식점 종사자와 대표로 종사자(대전 1916번)와 접촉해 검사를 한 결과 전날 확진됐다.
대전 1924번(20대)은 저축은행에서 근무하는 충북 옥천50번 확진자의 동료로 전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밖에 2명(대전 1926, 1927번)은 자가격리 중 확진됐고, 대전 1930번(20대)에 대한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대전 1926번(10대)은 연쇄감염이 발생한 중리동 교회 교인 조카(대전 1848번, 유치원생)의 누나이고, 대전 1927번(50대)은 서울 확진자와 접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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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밤사이 7명(1924~1930번)이 확진돼 지역 누적 확진자는 1930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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