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본부가 임실군 전북119안전체험관에서 '2021년 현장에 강한 소방관 선발대회'를 실시했다. 전북지역 13개 소방서에서 선발된 13개 팀이 화재진압과 관련한 기량을 겨뤘다.2021.5.18/© 뉴스1
전북소방본부가 임실군 전북119안전체험관에서 '2021년 현장에 강한 소방관 선발대회'를 실시했다. 전북지역 13개 소방서에서 선발된 13개 팀이 화재진압과 관련한 기량을 겨뤘다.2021.5.18/© 뉴스1
전북소방본부가 임실군 전북119안전체험관에서 '2021년 현장에 강한 소방관 선발대회'를 실시했다. 전북지역 13개 소방서에서 선발된 13개 팀이 화재진압과 관련한 경기를 펼쳤다.2021.5.18/© 뉴스1
전북소방본부가 임실군 전북119안전체험관에서 '2021년 현장에 강한 소방관 선발대회'를 실시했다. 전북지역 13개 소방서에서 선발된 13개 팀이 화재진압과 관련한 경기를 펼쳤다.2021.5.18/© 뉴스1
전북소방본부가 임실군 전북119안전체험관에서 '2021년 현장에 강한 소방관 선발대회'를 실시했다. 전북지역 13개 소방서에서 선발된 13개 팀이 화재진압과 관련한 경기를 펼쳤다.2021.5.18/© 뉴스1
이번 대회에는 도내 13개 소방서에서 선발된 13개 팀이 참가해 '화재진압전술'과 '속도방수' 2개 종목으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뤘다. 이들은 이날 방화복을 입은 채 소방호스를 결합·연장하는 등 화재를 신속하게 진압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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