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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지상렬과 환상의 티키타카→열정맨 홍석천의 하루(종합)

뉴스1 제공 2021.05.16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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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15일 방송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KCM이 지상렬과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1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KCM과 매니저의 참견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KCM은 매니저에게 "원래 이렇게 말이 없느냐"며 "네가 먼저 나한테 말을 건 적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KCM은 매니저가 질문한다면 자세히 답해줄 수 있다고 했다. 매니저는 "유쾌하다"는 KCM의 말에 "육회 먹고 싶다"고 개그를 던졌다. KCM은 반색하며 "육회 좋아하냐. 사주겠다"고 했다.



KCM은 지상렬을 만났다. 지상렬은 영문도 모르고 KCM과 동행했다. 세 사람은 휴게소에 들러 돈가스와 막국수를 먹었다. 지상렬은 식사를 마치고 서울에 돌아가자고 했지만 KCM은 "형님을 행복하게 해드리고 싶다"며 가자고 재촉했다. KCM과 지상렬은 한참을 달려 강원도 속초에 도착했다. 투덜거리던 지상렬도 바다를 보자 "좋아하는 곳이다"며 즐거워했다.

이들은 바다에서 낚시를 하기로 했다. 유튜브 채널 제작진도 합류했다. 지상렬은 촬영인 줄은 몰랐기 때문에 어리둥절했다. 매니저는 촬영까지 맡게 됐다. KCM은 지상렬에게 토시를 끼라고 했다. 지상렬은 극구 마다했지만 KCM은 계속 권했고, 지상렬은 "토시 협회에서 받는 것 있느냐"면서 결국 토시를 꼈다.

한편 홍석천과 매니저의 참견 영상에서 홍석천은 매니저를 위한 요리를 시작했다. 갈비탕 육수에 쌀국수 면을 삶자 태국 요리가 금세 완성됐다. 매니저는 홍석천이 한 음식을 편식 없이 맛있게 먹었다. 홍석천은 맛있게 먹는 매니저를 바라보다가 "대화를 하고 먹어야지. 말을 해줘야지"라고 했다. 매니저가 "맛있으면 말없이 먹는다"고 하자 홍석천은 앙탈을 부렸다.

매니저는 홍석천에게 이상형에 관해 물었다. 홍석천은 지금은 양세형이라면서 "귀엽다"고 했다. 매니저 중에는 홍현희의 매니저라고 했다. 제작진이 "녹화 날도 온다"고 하자 홍석천은 매우 기뻐했다. 밥을 먹은 뒤 홍석천은 면도를 시작했다. 두피에 면도 크림을 바르고 능숙하게 보이지 않는 곳까지 깔끔하게 면도했다. 솜씨에 깜짝 놀라자 홍석천은 예전엔 면도칼에 베여 피가 날 때도 있었다고 얘기했다.


홍석천은 현 매니저와 전 매니저를 만났다. 전 매니저를 보자마자 홍석천은 "머리 스타일이 왜 그러냐"며 "이마가 보여야 한다"고 직접 헤어 스타일을 만져줬다. 이후 근황에 대해 물었다. 전 매니저는 진로에 대해 고민 중이라고 답했다. 홍석천은 전 매니저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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