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무주최북미술관에서 30일까지 특별전 ‘공예(工藝)의 숨결’이 열린다.(무주군제공)2021.5.11/뉴스1
오는 30일까지 열리는 특별전에는 무주전통공예 공방 입주 작가 7명의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작품은 Δ보석화 공방의 김기철 화백(한국화 명인)의 석채화 Δ진묵도예의 김상곤 작가(우수기술숙련자) Δ지평요도예의 남상수 작가 Δ다현재의 박선율 작가 Δ화강도예의 윤숙 작가(도예가, 설치조각가)의 도예작품 Δ오산공방 소순수 작가(충북명인) Δ동곡 국악기 허희철 작가(무형문화제 제19호 악기장 이수자)의 국악기 작품 등 30여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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