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10시52분 휴마시스는 전 거래일 대비 1650원(9.17%) 오른 1만9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휴마시스는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전문가용 신속 항원진단키트, 개인이 감염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가검사용 신속 항원키트와 더불어 전문가용 신속 항체진단키트 3종 모두를 국내 검사 현장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
휴마시스, 코로나19 신속 항체진단키트 식약처 승인 소식에 강세
글자크기
특징주
휴마시스 (1,938원 ▲35 +1.84%)가 코로나19(COVID-19) 신속 항체진단키트에 대한 국내용 정식 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획득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10시52분 휴마시스는 전 거래일 대비 1650원(9.17%) 오른 1만9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휴마시스는 지난 6일 셀트리온과 개발한 전문가용 코로나19 신속항체진단키트(Humasis COVID-19 IgG/IgM Test)가 식약처로부터 국내용 정식 허가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휴마시스는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전문가용 신속 항원진단키트, 개인이 감염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가검사용 신속 항원키트와 더불어 전문가용 신속 항체진단키트 3종 모두를 국내 검사 현장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
7일 오전 10시52분 휴마시스는 전 거래일 대비 1650원(9.17%) 오른 1만9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휴마시스는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전문가용 신속 항원진단키트, 개인이 감염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가검사용 신속 항원키트와 더불어 전문가용 신속 항체진단키트 3종 모두를 국내 검사 현장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