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5일 오후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상무지구 일대 유흥업소 간판 조명이 켜져 있다. © News1 정다움 기자
6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8명(2446~2453번) 중 5명(2446번, 2467번, 2469~2471번)은 상무지구 유흥업소 관련 확진자다.
광주시는 유흥업소 종사자 등 확진자들의 감염원과 연관 관계 등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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